기타 물귀신본썰

anonymous      17.01.04      92명 읽음

내가 아마도 초등학교2학년때 기억인데 너무생생해서 망상이라고 생각이 안들정도로 너~무 생생한 일이였음,일단내가 가족이랑같이 할머니댁에 갔는데 그곳엔 강이 있었는데 그때가 아마 더운 여름이라서 반팔에 가족이랑 물놀이 하고있었는데 머리속에서 갑자기 어제 엄마가 한말이 떠오른거야 뭐냐면 그 강가에 옛날에 엄마가 초등학생일때 그 강가에서 엄마 친구가 강에 빠져서 죽었다는 애기를 했음 그때 참 마음아프고 시신도 못찾아서 그 뒤로 거기서 안살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살았다는데 그애기가 갑자기 떠올라서 그냥그랬는데 내가 강물에서 누군가가 날 처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곳을 봤는데 와...세상에 태어나서 강에 일자로서있는 사람을 본거야 그때 강물도 조금 강해서 몸이 흔들러야 되는데 그 사람은 우뚝서있는거야....ㅠㅠ내가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데 달려가고나서 다시거길보는데 그 자리그대로 서있는거임 와...진짜 내가 이렇게 놀라는 이유가 그 우뚝서있는사람표정이 두 눈이 뒤집히고 날보며 시익웃는게 너무 소름돌았음ㅠㅠ
그 뒤로 거긴 다신안가봐서 지금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잘모르겠음~긴 글 읽는라 힘들었을탠데 모두들ㄱㅅㄱ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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