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스테리 처음 가위 눌렸을때 얘기해봄

anonymous      16.09.22      131명 읽음

고딩때엿나 미술입시가 한창이던 난 

너무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잠이 들었음

그리고 새벽인가 눈이 떠졌는데 방이 그렇게 어두운 느낌은 처음이드라.

고개는 우리집 옷장에 고정되어 있고 눈을 감고 생각해보니 이게 바로 가위인 것을 깨달음 

아 시발 죠땟네 하고 있는데 뭔가 방 문턱을 넘고 스윽-스윽-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내 뒤로 딱 멈추는게 느껴짐 오한이 쫙 돋음

그리고 눈을 떳는데 옷장이 반쪽은 장식되잇고 반쪽은 거울로 되어잇엇거든 

그 거울에 흰색 다리 하나가 보임 왜 두발이 아닌지 시발 

그때 엄마고 아빠 동생 할머니 다 불럿지만 목소리는 안나오고 죽는건가 싶었는데 무슨 생각인지 뒤지기 전에 점마 얼굴이라돞보고죽어야 겠다는 생각에 필사적으로 고개를 돌렸음 


그리고 보인 것은 ...


눈 없는 토시오였음 왜 잇자나 귀신표형할때 눈 주위가 검은 느낌?

고개를 갸우뚱한채로 쳐다보고있드라

그리고 다시 눈 감고 손 꽉쥐면 풀린다는 기억이 나서 죽을듯이 힘 썻더니 풀림 방 안에 어두운 느낌도 없어지고 

그 다음으로 가위는 몇번 겪엇지만 귀신은 못봣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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